시간은 금, 분초사회 (feat. 코리안타임, 8282, 멀티태스킹)
아침 출퇴근 시간에는 오디오북을 들으면서 출근을 하는데요. 최근에는 불편한편의점이라는 오디오북을 들으면서 출퇴근 시간을 조금 더 알차게 보낼 수 있었던 것 같은데요. 솔직히 책이라고 하면 경제 도서 또는 부동산 관련 책들만 보는데, 그 이유는 아무래도 집중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좀 가벼운 주제의 소설 장르의 오디오북을 듣곤 합니다. 최근에는 트렌트 2024라는 분초사회라는 오디오북을 듣는데.. 1. 코리안타임이라는 말이 있음. 2. 약속시간에 늦게 도착하는 행동이나 그 버릇을 이르는 말을 뜻함. 3. 코리안타임, 영어라는 것은 그 유래를 보면 한국 전쟁 때, 주한 미군이 한국인과 약속을 한 뒤 약속시간보다 늦게 나오는 한국인을 좋지 않게 생각하여 생겨난 말임.4. 한 쪽 편에 서서 말을 들으면 안됨. 중..
세상의 작은 글씨/지식작은글씨
2024. 7. 22. 1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