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는 법을 배운다라는 것 (feat. 자녀와 함께 보드게임)
아이들을 정말 좋아하는 저로써는 나의 어린 시절의 추억들을 함께 하는 시간들을 많이 가지는데요. 주말이면 도심을 떠나 자연 속으로 떠나는 여행으로 인해 주말에는 유튜브나 장난감 같은 것들보다 자연을 만끽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요. 평일에는 느껴보지 못한 자연 속에서의 자유가 주는 그 신선한 공기와 초록색은 나에게도 정말 힐링이 되는 시간을 보내는데요. 평일에는 그런 시간을 가질 수는 없지만 아이들과 함께 늘 하는 놀이가 있는데.. 그건 바로.. 1. 워라벨을 정말 중요시 하는 나에게는 최근에 바뀐 근무 조건이 너무나도 좋아졌음. 2. 가족들과 함께 먹는 저녁 시간, 아이들과 함께 공부하는 시간 그리고 그 이후는 온가족이 모여서 보드게임으로 시간을 보내고 있음.3. 때로는 요일을 정해 돌아가면서 원하는..
세상의 작은 글씨/지식작은글씨
2024. 8. 14. 2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