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100만원 만들어 줄 사업아이템 (feat. 잘 팔리는 상품 만들기)

사업을 준비하면서 가장 이상적인 것은 내가 원하는데로 생각하는데로 다 원활하게 진행되었으면 하지만 항상 일이라는게 쉽게 넘어가는 경우가 잘 없는데요. 결국 그에 대한 것은 나의 눈높이와 소비자의 눈높이를 맞추기 위한 하나의 과정이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데요. 그 눈높이라는 것은 결국 제품의 완성도에 따른 차이인데요. 지금 과정에서 진행되고 있는 완성도에 대한 이야기를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1. 제품 개발을 하면서 가장 크게 생각하는 것이 있음.

내가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해야 함.

 

2. 소비자의 입장에서 생각한다라는 것은 내 제품에 내가 책정한 가격으로 구매를 하는 것이 합리적인 소비인지를 이해해야 함.

 

3. 하지만 이런 관점에서 접근을 하는 것도 쉽지는 않음.

 

4. 이해는 하려고 하는 절대 쉽지 않음. 그렇기에 주변에 많은 사람들에게 피드백을 받고 있음.

 

5. 그렇지만 이마저도 쉽지 않는 것이 현실임.

 

6. 내가 구매하는 제품들에 대해서 한번씩 받아보면 실망하는 경우가 있음.

 

7. 내가 지불했던 금액과 내가 생각했던 제품들이 아니기에 그 차이로 인한 실망감임.

 

8. 다시 구매를 안하게 되는 경우가 다반사임.

 

9. 이런 관점을 생각하고 다시 내가 판매자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나에게는 아찔한 상황임.

 

10. 고객 한분 한분이 소중하기에 이런 상황들이 발생안할 수는 없지만 최소화 되어야 함.

11. 이런 전제를 생각을 하고 늘 새로운 제품을 개발하고 더욱 신경쓰고 있음.

 

12. 상품을 만들 때에는 내가 주고자 하는 메시지가 있어야 하고, 소비자가 의도하는 메시지도 어느 정도 이해를 해야 함.

 

13. 그럼 이 제품을 통해서 무엇을 주고자 하는 그 과정에서부터 오랜 고민과 시간이 걸리기도 함.

 

14. 그게 바로 내 상품을 구매해주는 소비자와 내가 맞춰야 할 눈높이라고 생각함.

 

15. 눈높이라는 것에 대해서 정말 많은 메시지가 담겨있음.

 

16. 가장 먼저 내 제품에 대한 퀄리티임. 상품의 품질이 좋아야 하는 것은 당연함.

 

17. 그렇다고 무조건 상품의 퀄리티를 높이게 된다면, 그에 따른 가격 상승도 피할 수 없음.

 

18. 가격 역시 눈높이를 맞춰야 하기에 눈높이라는 단어에 많은 메시지가 있다고 했음.

 

19. 우리는 가성비라는 단어가 있음. 가격 대비 성능이 좋은 제품을 말함.

 

20. 개인적으로 내가 만들고 싶은 제품이 바로 이런 것임.

 

21. 고물가, 고금리, 고유가 시대에 지갑은 갈수록 닫혀가고 있는 시기임.

 

22. 그 뿐만 아니라 우리들은 소비에 있어 합리적인 소비가 계속 이어지고 있음.

 

23. 마트에서 가격 비교를 하고, 온라인 쇼핑몰에 최저가를 비교하는 것이 생활화가 되어 있음.

 

24. 내 제품도 그렇게 만들고 싶지만 아주 많은 경쟁자와의 대결에서 절대 쉽지 않는 것이 이 구조임.

 

25. 그럼 최저가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면, 내가 할 수 있는 무언가를 찾아야 함.

26. 그 무언가를 찾는다는 것이 정말 쉽지는 않지만 그걸 찾게 된다면, 내 제품은 내가 원하는 가성비 제품과 동시에 차별화된 상품으로 거듭날 수 있게 됨.

 

27. 지금 단계에서 내가 이런 고민을 할 것은 아니지만 언제나는 해야 하고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있음.

 

28. 이럴 때 그럼 무엇을 해야 할까라는 고민을 하게 되며, 이럴 때 늘 사용하는 방법이 있음.

 

29. 온라인 쇼핑몰은 어떻게 보면 오픈북으로 시험치는 것과 같음.

 

30. 물론, 오픈북이라고 해서 쉽게 해결해나갈 수는 없지만, 그래도 방법이라는 것이 어느 정도 보임.

 

31. 우리는 이것을 벤치마킹이라고 부르기도 함.

 

32. 벤치마킹이라는 것은 또 한편으로는 카피라고 이야기하는 사람도 있음.

 

33. 관련해서 특허 침해를 했다고 연락을 받은 적이 있었고, 이 내용으로 정말 스트레스 많이 받은 적이 있음.

https://blog.naver.com/lldarkhosell/223459087214

34. 이제는 내실이 단단하게 다져져서 이 부분도 슬기롭게 헤쳐나가는 방법을 터득했음.

 

35. 앞으로 살아가면서 겪지 않으면 가장 좋겠지만, 이런 경험 역시 나쁜 것은 아님.

 

36. 벤치마킹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고, 카피라는 이야기도 나왔지만 온라인 사업을 하는 방법 중에 정말 크게 도움 되는 방법 중에 하나이기도 함.

 

37. 어쩌면 이런 경쟁 구도가 사업에 있어 판매자를 더욱 성장 시키고, 소비자에게 더 좋은 제품을 제공할 수 있는 그런 기회라고 생각함.

 

38. 이런 과정에서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리는데, 반드시 겪어야 하는 시기이고 그 완성도를 채워나갈 하나의 단계라고 생각해야 함.

 

39. 프로젝트 no.2 역시 처음 시작해보는 사업이고, 정말 쉽지 않은 길을 가고 있으며,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걸리는 것이 아쉬운 부분임.

 

40. 그만큼 신중하다라는 것이고 더 좋은 제품을 만들기 위함.

 

41. 월 100만원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지만, 내 희망사항은 월 1000만원임. 순수익으로..

 

42. 월 100만원을 만들기 위한 그 과정은 월 1000만원 이상을 투자해야 한다고 생각함.

 

43. 비용적인 부분도 있지만, 내 시간과 열정 그리고 노력에 대한 댓가를 환산한 금액임.

 

44. 누가 그랬음. 돈 버는데 낭만 없다고, 절대 쉬운 일이 없다고..

 

45. 쉽게 돈버는 것은 그건 사기 아니면 로또라고..

46. 내가 산 로또만 해도 수백만원 될거고, 나는 당첨된 적이 없음. 당연히 1등을 말함.

 

47. 그렇기에 내 열정과 노력 그리고 땀방울을 갈아넣어야 하는 운명임.

 

48. 프로젝트 no.2가 시작되었고, 시간은 조금씩 흘러가면서 아주 느리지만 조금씩 진행되고 있음.

 

49. 추석 이전에 제품 출시하는 것으로 목표는 하고 있지만 더 빨리 출시하는 것으로 잠정 목표를 정했음.

 

50. 내 성향은 시간적 여유가 있으면, 나태해지는 성향이 있기에 스스로를 계속 밀당해야 함.

 

51. 지금은 밀어붙일 시기가 다가왔음. 아니 지금 당장 해야 함.

월 100만원, 절대 그냥 나오지 않음.

 

결론. 프로젝트 no.2를 진행하면서 처음 해보는 사업에 역시 어려움을 겪고 있음. 내가 전혀 가보지 못한 길을 개척해서 간다라는 것은 정말 어려우면서도 때로는 탐험을 떠나는 모험가 같기도 함. 하지만 그에 대한 결과는 모두 나의 몫이기에 시련과 고난이 많이 있을 거라 생각함.

오히려 그 고난가 시련이 나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줄거고 그 힘든 과정 속에서 나 스스로는 성장해나가고 있음.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은 사업 아이템을 개발하고 판매를 할지 모르겠지만, 이제는 어떻게 할까라는 두려움보다는 어떻게 하면 만들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하고 있는 나의 모습을 보고 있음.

월 100만원의 순이익이 생긴다면, 충분히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함. 내 가치는 다른 누군가 만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내 스스로가 만드는 것임.

빠르면 빠를 수록 좋다. 늦었다면, 더 늦기 전에 하는 것이 좋다.

그게 무엇이든...

 

오늘은 여기까지..